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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근처에 있는 덮밥 전문점 "마치야"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짐을 풀고 점심 먹으러 온 공주들

 

 

 

 

 

 

 

 

 

 

오사카성으로 출발하는 지하철 안에서~

공항에서 입국 후 JR 티켓센터에서 구입한 이코카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하였습니다.

 

 

 

 

 

 

 

 

 

오사카성 가기도 전인데 벌써 다리가 아픈 둘째공주!

엄빠 언니는 괜찮은데 둘째공주는 자유여행 하기에는 조금 어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이 앉으니 자리가 딱 맞네요 

 

 

 

 

 

 

 

 

 

 

한국지하철과는 다르게 손잡이의 높낮이가 다양했어요.

여유롭게 손잡이를 잡아보았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오사카성 놀이터

출발 전 유튜브를 통해서 미리 보았던 놀이터라 처음갇지않고 친숙했던!

 

 

 

 

 

 

 

 

 

오사카성에 있는 긴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을 사진찍어 달라는 공주들과

힘이 빠진 엄마 ㅋㅋ

 

 

 

 

 

 

 

 

 

 

 

 

오사카성 놀이터에서 엄마와 공주들의 기념샷!

 

 

 

 

 

 

 

 

 

 

오사카성 스타벅스

일본에서 스타벅스를 보니 반가웠어요 ^^

힘든 아빠를 대신해 큰 공주가 찍어준 사진입니다.

 

 

 

 

 

 

 

 

 

 

 

오사카성까지 걸어가기에는 다리가 아플 것 같아 열차를 탔어요~

열차 안에서 보이는 사람들과 공원 내부

자유여행이라 다리가 많이 아팠는데 잠시 쉴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열차 안에서 큰 공주 사진 ☆

 

 

 

 

 

 

 

 

 

 

 

공원 내부에 있는 자판기에서 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200엔정도 한국과 비슷한 가격이었어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고 맛은 좋았어요^^

 

 

 

 

 

 

 

 

 

 

드디어 오사카성 근처에 다다랐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된 오사카성

어떤 포즈로 찍어도 작품탄생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해내는 큰 공주와

버거운 둘째공주

엄빠가 좀 업어가며 여행을 했답니다~

 

 

 

 

 

 

 

 

 

 

성곽 주변의 강을 구경하던 중

성곽에서 기념샷!

 

 

 

 

 

 

 

 

 

 

다이마루백화점 우메다점 13층 초밥집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미리 찾아놨던 맛집은 너무나 힘이든 관계로 패쓰하고 닌텐도샵이 있는 건물에서 해결했습니다.

https://www.daimaru.co.jp.k.md.hp.transer.com/umedamise/floor/14f.html

 

 

 

 

 

 

 

 

 

 

 

 

 

 

 

 

 

 

 

 

 

 

 

 

 

 

닌텐도샵에서 소박하게 인형을 구입한 공주들 ♥

물건을 계산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줄을서서 계산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행 첫날 걸음수가 자동계산 되었네요.

토스를 사용한지 좀 되었는데 이런 알림은 여행가서 처음 받아보았네요.

ㅋㅋ

공주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네요~

당일 일정을 무사히 마쳐준 공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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