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Jeongbeen visited Lotte mall Eunpyeong.She took the picture in front of the piano at Green hall. Green hall is for everyone to rest so there were tables and chairs.I usually use a green hall to meet someone or take a break after a meal.Green hall is located in four floor of the Lotte mall.See below map and homepage. http://eunpyeong.lottemall.co.kr/handler/Main-Start Piano, flowerpot, table etc...

큰 공주가 자주 방문하는 롯데몰 은평점에 갔을 때 사진 이예요. 그린홀은 여러개의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가끔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이 있어 좋은 곳 이예요. 쇼핑하다가 또는 식사를 한 후에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와 만날 때 잠시 쉬기에 참 좋은 공간이고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들려오는 그날!! 아름다운 큰 공주를 한컷 찍어 보았어요. 지금은 어떤 용도로 쓰이고 있을지?? 지난번에 잠깐 방문했을 때에도 모든 사람에게 다정한 공간 이었는데요. 시간이 나면 또 가고싶은 곳 이랍니다^^ 롯데몰 은평 홈페이지는 아래에 있어요. http://eunpyeong.lottemall.co.kr/handler/Main-Start 피아노와 큰 공주 곳곳에 놓여진 화분도 고급스러움을 더하는데 일조하는군요.

This is a scene of a Korean culture center class.My daughter was eight months old and the class proceeded for 40 minutes.This kind of group of peers consists of 10 people.I can check the development of my child through these lessons and build friendships with other mothers. Eunbeen played with model corn in the class.I and my daughter saw many kinds of model fruits at the Cultural Center class.E..

8개월 아가 작은 공주가 문화센터 수업을 듣기 위해 교실에 갔어요^^ 이제야 겨우 허리에 힘주고 혼자 앉기 시작했는데 세상은 넓고 저는 그 넓은 세상을 보여줘야 하는 엄마 이기에~ 모형 옥수수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는 작은공주 ♥ 딱딱한 옥수수를 만지며 오감놀이를 하는 중이랍니다 *^^* 내 자식이 만지고 느낄 수 있다면 무엇이든 OK~ 집에 함께 있을 때에도 예쁘지만 확실히 문화센터에 가면 아기가 더 예쁘고 더 잘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문화센터 효과가 아닌가?? ㅋ ㅋ 실제 곡식을 이용한 오감놀이 예요^^ 커다란 비닐위에 있는 곡식을 만지며 마치 모래를 만지듯 부드러운 느낌을 느꼈을 작은공주 ♡ 저절로 엄마미소 뿜어져 나왔었어요 ㅋ ㅋ 작은 공주가 생쥐모자 쓰고 곡식을 만지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

Some Korean mothers bake cookies for their families.Of course they may want to eat some cookies they made.I made that cookie with my husband.I gave my kids the dough and let them make some shape they want.The faces of the children who ate their own cookies were very bright. I bought a cookie frame from a big mart to make cookies in various shapes.You can also make pretty cookies by using the coo..

더운건 알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에는 가야 하기에 무작정 찾아간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은 운영되지 않고 있었지만 일단 들어갔어요~ 더워도 너무 더운지라 평소 엉덩이 붙일곳 없이 붐비던 곳이 텅~텅 비어 있었어요. 그렇게 한적한 어린이대공원은 익숙하지 않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므로.. 땀을 뻘뻘 흘리며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답니다 헉헉ㅠㅠ 시원한 곳을 찾기위해 들어가 본 곳은 식물원 시원하길 간절히 바라며 들어갔는데 ㅠㅠ 시원하지 않았어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답답하고 더운 식물원 그러나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리기에 가 보았어요~ 짜짠!! 가족사진을 찍으라는 신의 게시~ 가족티도 커플티도 아니지만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준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사람이 많이 한가롭게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운 곳이기에..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야 하는 쿠키를 큰공주 아빠가 어찌어찌 하다가 만들게 된 쿠키!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 쿠키 보다는 몸에 좋은 견과류를 잔뜩 섞어넣은 공주네 쿠키다~^^ 처음에는 쿠키 반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도 직접 만들어 보게끔 하며 뿌듯해 하고 큰공주 역시 자신의 쿠키가 잘 익기만을 기다리며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오븐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때도 있었는데 쿠키를 굽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엄마 아빠가 쿠키를 구우면 큰공주는 "엄마 아빠가 밀가루 풀풀 날리며 또 쿠키를 굽눈구나!" 하며 눈길 한번 던지고 자신의 놀이에 충실했던 그녀! 뭐든 처음이 어렵지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편안함과 함께 지루함이 찾아온다. 나는 그렇다. 뭐.. 그건 그렇고 전에 즐거운 마음으로 ..

Our family went out to the park in the morning to attend a festival called Blue Dragon Cultural Festival hosted by Dongdaemun-gu.You can view the event information by pressing the address below.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10028 This is a picture of Korea's playground in autumn.The exact name is Yongdu Neighborhood Park. This is the map of the Yongdu..

10월의 어느날~ 계절은 가을! 동대문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청룡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큰공주 랍니다~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그녀의 표정은 아침이라서 어두운 걸까요?? (궁금궁금)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10028 놀이공원에 올라가는 큰공주와 아빠 뒤에 있는 곱게 잘 물든 은행나무가 아름답군요. 용두공원 놀이터는 좋은 놀이시설이 좀 있어요. 놀이공원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놀이기구는 없지만 사진처럼 미끄럼틀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요. 여태 제가 본 미끄럼틀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미끄럼틀로 내려가는 것인데 사진상의 미끄럼틀은 그물로 되어있어 더욱 재미있어 보여요 ^^ 아직 어린..

I made a lunch box for Jung Bin's first child care center picnic.The picture above is a rice ball that looks like Eddie.Pororo characters are popular among Korean children so I often use the characters when I make something for my kids.Eddy was the best of rice balls that I made. Little Kimbap and Character rice ball and Fruits.The kimbap is not pretty because I can not cook well.I woke up ear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