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는 빈이들의 한마디에!! 서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정문에 주차를 하고 티켓을 위해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문 쪽으로 고고~! 동문 입구 조형물 앞에서 찰칵~! 이제 슬슬 놀이기구를 타 봅니다. 아직은 어린 은빈 양의 키가 아슬아슬하게 110cm가 되어 원하는 것은 모두 탈 수 있었답니다. 소아과보다 더 정확하게 재는 서울랜드의 키재기 ㅋㅋㅋ 놀 것도 볼 것도 탈것도 많았던 서울랜드 포토존도 많아 예쁜 사진도 찍어 보았습니다. 깨끗한 수돗물이 뿜어져 나오는 곳 저 앞을 한번 지나기만 해도 시원해져 종종 엄마도 애용했다는~ 이제 우리 정빈이는 키가 커서 탈 수 없는 놀이기구도 생겼어요~ 벌써 이렇게나 많이 컸다니~ 모래놀이하기에 좋은 시설들 못도 따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서울랜드 앱을 켜고..
Life/Everyday life
2021. 9. 26.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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