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http://www.pfcamp.com/ 쁘띠프랑스 www.pfcamp.com 프랑스식 테마공원인 쁘띠프랑스에 다녀왔어요 ^^ 어린 왕자와 큰공주 스탬프를 찍기 위한 흔적들이 이곳저곳 보였어요. 흥미로웠던 마리오네트 공연 일부예요. 스탬프 찍는 큰공주의 모습 마리오네트 전시관에서 공주들 오르골 시연 장면이에요. 아름다운 오르골 소리를 들으며 설명도 들을 수 있었어요. 즐겁게 비행기 타는 큰공주 어린 왕자와 함께 사진도 찍고요~ 카레이서도 되어 봅니다. 입구에 예쁜 꽃들이 많이 있었는데~ 예쁜이들을 찍느라 꽃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아직은 날씨가 추웠는데 따뜻해지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토끼에게 풀을 주었는데~ 토끼들이 잘 받아먹으니 계속 주겠다고 하여 토끼장 앞을 벗어나기가 어려..

어린이집 하원 후 놀이터에 갔어요 ^^ 장난기 가득한 큰공주 아주 무서운 고양이 흉내를 내는군요~ 7세가 되어 발치를 시작한 큰공주 이 사진의 포인트는 큰공주의 발치한 앞니와 작은공주의 왕 머리핀입니다.

http://www.campingkorea.or.kr/main/ 동해망상오토캠핑리조트 무통장입금 예약시 입금계좌 301-0101-2440-81 은행명 : 농협 예금주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망상오토캠핑리조트) www.campingkorea.or.kr 여행을 위해 찾아봤던 자료 입니다~^^ 망상 오토캠핑리조트에 다녀왔어요 ^^ 한옥에서 보이는 바다~! 주방 옆에 있는 별채의 문을 열면 바다가 보여요. 바다가 내 눈앞에 보이니 정말 멋있었어요. 회를 포장하기 위해 찾은 수변공원 옆 수산시장 사진에 보이는 건물 안에 있는 곳에서 회를 포장했어요 ^^ 회와 매운탕까지 맛있었어요~ 배가 고파 급히 구입한 대게빵 처음 먹어본 대게빵은 바다 맛이 났어요. 잊을 수 없는 바다내음 다음날 아침 매운탕 이번 매운탕은 성공..

https://www.dpecoland.com/ 덕평자연휴게소 www.dpecoland.com 아름답기로 유명한 덕평휴게소에 다녀왔어요 ^^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휴게소~! 링 던지기 코너에서 링을 던져 봅니다. 예쁜 정원에서 사진도 찍어 보고요~ 정원이 너무 예뻐 아무 곳에서 찍어도 예술입니다. 예쁜 나의 큰딸과 함께 야외로 나오니 신이 난 공주님들 작은공주는 직접 만든 가방을 꼭 쥐고 다녔답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장식 앞에서 ~^^ 신난 작은공주는 춤을 춥니다 ㅋㅋ 엄청 큰 신발을 신은 큰공주 이곳을 보아도 저곳을 보아도 너무 예쁜 정원 작은공주는 계속 춤을 춥니다. 덩달아 신난 엄마 셀카봉을 이용해 가족사진도 찍어 봅니다. Y가든에 들어가기 위한 입장권 Y가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 무료입장 가능..

귀요미 3종 세트를 소개합니다. 도넛이 입 주변에 잔뜩 묻어도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을까요?? 꺄~~ 악 >.

롯데몰 안에 있는 슬라임 스토리에 다녀왔어요~ 빈이들이 좋아하는 슬라임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엄마도 좋았던 곳 이랍니다. 슬라임 종류를 선택해 결제한 후 원하는 파츠를 골라 조물조물 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 이랍니다. 아빠도 함께 했음을 인증하는 사진 파츠를 섞고 놀다보니 신이 난 그녀들!

어린이 대공원에 왔어요~ 여러 종류의 캐릭터 포토존! 이제는 자연스럽게 포토존에 올라가는 그녀들 내부에 있는 포토존이에요. 약간 뚱~ 한 둘째공주의 표정 물과 공이 있는 코너예요~ 세계의 여러 나라 옷을 입어보는 코너예요. 치파오 입은 귀여운 둘째공주 입니다. 치파오를 벗으면 다시 둘째공주가 되는군요 ^^ 치파오 입은 큰공주 한국 전통의상을 입은 큰공주 밝게 웃고 있군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소방차 옆에서 큰공주 찰칵! 찰칵!

2019년 8월의 어느 날 이제 언니가 된 큰공주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찍은 사진이에요. 밝은 표정의 예쁜 큰공주 푸르른 나무를 뒤로하고 찰칵!! 이곳은 노래방이에요. 공주들과 신나는 노래를 부르기 위해 들렀지요. 노래 부르는 동영상은 아래에 올려봅니다.

빈이들과 함께 대학로에 다녀왔어요 ^^ 엄마의 수여식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 나간 대학로 나중에 빈이들이 크면 다니게 될 거리를 엄마와 함께 미리 다녀왔답니다. 예쁜 나의 딸들! 가방은 꼭 들고 가야 한다며.... 챙긴 가방 손가락이 다 가려버린 나의 큰딸 얼굴 사진으로 보니 참 정교하고 예쁜 길입니다. 혜화아트센터 앞에서 조각상을 따라 하는 그녀들 깜찍하고 예쁩니다.

언니와 함께 다니게 된 미술학원에서의 첫 작품이에요. 둘쨰공주 만큼 큰 커다란 공룡을 한 마리 들고 나와 엄마는 깜짝 놀랐어요. 뿌듯해하던 공주 표정 역시 생생하답니다. 귀요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