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A few months ago, I and my lovely daughter went to a park nearby my house to took a walk.She wanted a snack so I bought her a beverage for children. She was very glad to got the beverage and drank a whole bottle of the beverage.Drinking~ Drinking~

공주~ 두돌을 맞이 촬영을 하였어요^^ 첫돌 때 아기 같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한 그녀!! 컷은 두컷 이예요 옷을 선택하고 그에 어울리는 모자를 씌우니 밀집모자로 당첨~ 먼 산을 바라보는 씬 이랍니다~ 공주의 옆모습이 분위기 있군요 ㅎ ㅎ 오른쪽 눈과 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사진촬영 전날인가(?)에 본인이 남긴 영광의 상처 랍니다. 액자로 출력할 때에는 뽀샵의 힘을 빌려야 겠죠?? 밝고 예쁘게 웃었으면 몇배는 더 잘 나왔을 많은 사진들 엄마는 그저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다른컷~! 쏟아지는 별 밑에서 예쁜 곰돌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주 왕관이 한 몫 톡톡히 하는 이번컷은 스튜디오에 갔을 때 부터 엄마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옷 손택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들 예쁜 배경..

공주의 운동화 예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95259626&frm3=V2 아이 운동화를 구입할 때 신경써야 할 것이 상당히 많죠 제것을 살 때에는 디자인만 보면 되는데 하루가 다르게 발이 쑥쑥 크는 큰 공주 신발은 디자인과 추가로 사이즈도 세심하게 신경써야 해요~ 너무 어둡지 않은 색상을 선택한 큰 공주의 운동화 사이즈는 "150" 제 손바닥 길이만 해서 참 귀여워요 정면의 모습 adidas DRAGON CF I 특이사항이 많지 않은 그냥 운동화 랍니다^^ 품질보증서도 한장 찍어보구요~^^ 아이들 발이 금새 크고 딱 맞는 신발을 사면 금새 못 신겨서 조금 크게 샀는데 이번에도 사이즈선택을 실패해서 겨울을 넘기고야 신길 수 있..

낱말카드가 있으면 큰 공주가 더 많은 사물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순간!! 바로 검색해 보니 자석에 붙는 낱말카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구입 했어요^^ 자석나라 "한글첫걸음" 이랍니다~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100000&firpg=01&sc.prdNo=3502206940&sc.dispNo=016001&sc.dispNo=016001 사용연령이 2세이상으로 되어 있군요 큰 공주가 사용하기에 시기도 적당한 낱말카드!! 처음 배송되자마자 어찌나 기뻐하시던지 ㅋㅋ "우와~!" 엄마!! 감탄사를 연발하는 큰 공주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실사 이미지 밑에는 한글과..

울 공주님 이가 하나 둘씩 나면서 양치질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도통~ 엄마에게 입을 벌려주지 않는 거예요 유치가 썩을까 고민고민 하던 중 양치 인형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인터넷을 요리조리 뒤져봐도 없어서 한참 찾아다녔거든요~ 그러던 중 보육사 건물 앞을 지나가다가 혹시 여기서 팔지 않을까?하고 들어가보니 역시나 양치인형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아이에게는 인형을 양치 시키고 엄마는 아이의 치아를 양치시키는 거죠오호호호호~양치인형을 찾고 어찌나 기뻐는지 아직도 그때의 기쁨은 생생하답니다^^ 양치인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칫솔!! 빨간색 칫솔이 예쁘군요 천과 펠트지로 만들어져 있는 양치인형 입을 벌리면 빨간 혀와 큼직큼직한 치아가 더욱 잘 보이죠? 큰 공주에게는 양치인형의 혀도 깨끗하게 닦아야 하는 부분이예요 ..

One summer day, JB swam in the water in front of her house with her younger cousin. Yellow duck is one of her favorite doll in the picture. It could swim using duck's flippers. When she got into the water, she was afraid of the water. She was enjoyed the swim as time goes by. Through the swim, I thought I'd better bring her to swimming pool from next year.

남편 운동화 구입했어요~어떤 메이커를 구입할까 고민고민 하며 여러 매장을 구경하던 중 데쌍트 매장에 들어가게 되었죠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 물건을 사는 남편 신발이라 여러 종류의 운동화를 들어보이며 열심히이건어때? 이건어때? 묻기만 했었죠~ 정혛화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남편은 이 운동화가 그나마 맘에 들었나 보더라구요여태 늘 봐왔던 그런 운동화 디자인이죠??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757868564&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ij3ofg00%7Cci%3D0e6a69efb3bd425a8fdb60688f1cb7541cc507f6%7Ctr%3Dslsl%7Csn%3D24%7Chk%3..

샤오미 체중계 구입했어요~제가 직접 고르거나 산건 아니구요 기계광 남편이 덜컥 사버렸답니다. 곱고 예쁘게 포장된 박스왠지 시계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주는군요 종이를 드는 순간!!샤오미의 위엄이`~ 두둥 고밀도 센서를 사용해 100g의 물한잔도 측정가능하고 스마트 체중계답게 16개의 데이터를 성인과 아이까지도 구별해 저장할 수 있어요 뒷면의 비닐을 벗겨내는 세심한 손체중계의 무게는 1.9kg이고 바닥재료를 ABS를 쓸만큼 성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훌륭해요~ AA 밧데리를 4개 넣어야 하는군요 친절하게 밧데리도 직접 넣어주는 쎈쓰! 체중계 위에 올라가면 체중이 측정되는데LED액정에 유리를 얹어 제작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디스플레이 창이 보이지 않아요숫자도 반짝반짝 깔끔하게 보여주는군요^^150kg까지 ..

I and my daughter went for a walk at the daiso.She was pleased to see so many things there.She has a toy car in her right hand in the picture. After buying a toy car, We dropped in at a small restaurant for eating snack. During the food was prepared, She was watching that with big round eyes. A ride was one of her favorite playing facilities at the playground.She looks very happy.

One weekend, We left from our home to my mother and bought some stuffs. We went to the Iparkmall in Yongsan after my daughter vomited everything she had eaten. Fortunately, She felt better right away. We had to wait for a long time to eat at a fancy restaurant.It wasn't a perfect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