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She wanted to have a doll for last christmas gift so I gave her a dog doll. These are wish lists of children for showing their parents.While finding my daughter's one, It was so funny because It was very clean compare to other children who study together.Most of other children wanted to have candies or cookies.It was a good chance to know Jeongbeen's taste.

Let me introduce my daughter's working tool.There are a dryer and a set of screwdriver. My husband used the screwdriver to fix the dryer.After JeongBeen saw the fixing, she became loving the tool so often looks for that tool.I think she knows the screwdriver as a one of toys for her.Although she can't fix anything with the screwdriver, I like that she plays with the screwdriver.I want to remembe..

Her bag looks bigger than her! Very cute~ The headband on her head is her own work which is made in the kindergarten. I kept the headband in my house but now there isn't anywhere. I want to keep this picture forever because this is her childhood figure.When JeongBeen see this picture later, I hope she felt happy as I did~^^

My daughter was standing in front of a door before she went to her kindergarten. She was glad that she put on pretty butterfly suit because this is very pretty and looks like the picture. The butterfly suit was presented from her aunt and she likes it. The suit is winter clothes but she wants to wear it in the spring or summer.

원인모를 두드러기로 두번째 깜짝 놀랜 오늘~ 아이를 키우다보면 병간호로 밤을 꼴딱 새는일은 가끔 있는 일이죠? 큰공주뿐 아니라 주변 아이들 부모들 또한 그런것 같더라구요~ 4월 23일 토요일 아침에 얼굴에 약간 부어오른 반점이 나타나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엄마 아빠와 함께 일상을 보냈는데 유난히 짜증을 많이 내긴 했었어요 왜 이렇게 짜증을 낼까? 하며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오니!!!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난 큰공주 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답니다. 지난번에도 두드러기 난 적이 한번 있어서 이러다가 가라앉기를 간절히 바라며 큰공주의 몸에 난 두드러기들을 예의주시하며 잘 준비까지 마치고 12시쯤 늦게 겨우 잠들었는데 ~ 새벽 2시에 큰 울음소리와 함께 깬 큰공주 엄마 아빠도 깜짝놀라 일어나 몸 ..

This is my daughter's work of art. I didn't ask to make something. I just gave her the tangerine without a word. After a while, she made it like that. It looks like a spacecraft. Maybe, it could be viewed that way or not. I eaten it but I wanted to keep the picture for a long time so I took a picture. When JeongBeen see it, what would she feels like inside?

수아팜에서 잠옷바지 구입했어요^^ 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잠옷바지 새로 하나 사야겠다!하는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늘 있던 속옷 매장이 "수아팜" 매장으로 바뀌었더라구요~하얀 곰돌이 무늬가 예쁜 잠옷바지~ 사이즈는 "95" 금액은 29,900원 이군요~ 세부샷 이랍니다~ 주머니도 있어서 입기에 편리해요~"디테일이 살아있군요"ㅋㅋ 하~이얀 곰돌이 무늬가 인상적인수아팜 잠옷바지~이제 남자용 잠옷바지도 보여드릴께요^^ 남자용 바지는 좀 크죠? 허리에 끈이 있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요~ 금액 역시 여성용 바지와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나는군요^^커플 잠옷바지소재가 면 100%라서 피부에 닿았을 때 편안하고디자인도 깜찍하고 귀여운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http://www.sktea.com/product/list.html?cate_no=25&NaPm=ct%3Dilqi1liw%7Cci%3D0JS1003NiYjkaty400iB%7Ctr%3Dsa%7Chk%3D2ae5c3572343f485075971dacfbcbeaf5b651147&NVKWD=%EA%B9%80%EB%8F%99%EA%B3%A4%EC%B0%A8&NVADKWD=%EA%B9%80%EB%8F%99%EA%B3%A4%EC%B0%A8&NVAR=PL&NVADRANK=2&NVADID=1975971264+0JS1003NiYjkaty400iB 김동곤 명인의 차 를 어느 겨울날 알게 되었어요^^감기가 한창 기승을 부려 어떻게 잡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접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끓이는 방법은 차의 종류마다..

아이들 겨울 필수품!! 부츠 득템 했어요 어떤 부츠를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냥 마트에 쇼핑 간김에 이마트에서 사게 되었군요 금액은 저렴한 29,900원!! 금액대비 신기에 편하고 괜찮아요 직접 신겨보고 산 거라서 사이즈는 별루 신경쓰지 않았네요 ^^ 우리 공주 올 겨울을 책임져 줄 부츠를 소개합니다~ 뒷모습은 이렇게 생겼답니다^^ "AIRWORK"의 "A"자가 인쇄되어 있군요 부츠 밑창의 모양도 AIRWORK처럼 생겼군요 눈 위의 발자국 같기도 하구요^^ 공주의 팬더 바지가 한층 멋스럽게 만드는 부츠 부츠모델이 얌전히 있기 힘든 영유아라서 ㅋ ㅋ 사진이 슬슬 많이 흔들리려고 하는군요 공주야!! 모델은 제품을 보는게 아니고 카메라 렌즈를 봐야지~ 본인 부츠가 엄청 마음에 드는 우리 딸램~ 새 신을 신어서..

공주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애창곡이 생겼어요 애창곡은 다름아닌 "생일 축하합니다 ♬" 랍니다~ 친구들 생일 축하파티 때마다 이 노래를 불러서인지(?) 이 노래가 나오면 매우 신나 하길래 "짝짝짝 생일 축하해" 책을 사주었어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저절로 노래를 불러주니 최고의 책 이겠지요?? 첫번째 페이지는 아기 곰의 생일파티장 이구요 이어지는 아기 오리의 생일~~^^ 마지막으로 우리 아기의 생일파티 장면이 나오는군요 가운데 빨간 촛불밑의 빨간 하트를 누르면 초에 불이 들어오구요 입으로 "후" 하고 불면 초가 꺼져요 좀 세게 불어야 해서 공주는 아직 촛불끄기에 성공한 적은 없지만 초에 불이 켜질 때마다 열심히 시도하는 것을 보면 귀여워요 ㅋ ㅋ 건전지 넣는 부분 이예요 이 책을 구입한 지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