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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olymuseum.or.kr/

 

 

 

주말이 다가오면 빈이자매를 위해 마치 먹이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이~곳 저~곳을 탐색하기에 여념이 없는 나

처음 이곳을 알았을 때에는 

"우리 애들이 둘리를 알까?" 하며 잠시 망설이기는 했지만

일단 가 보았어요.

 

 

둘리와 관련된 많은 작품 및 공간들이 있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쿠션과 놀이시설이 있는 이 곳이 가장 좋은 나는 엄마 ㅋㅋ

 

 

 

둘리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엄마 아빠는 신났지만 큰 공주에게는 다소 어색한 둘리 주제가

♬ 호~이 호~이 

♬ 외로운 둘~리는 

 

 

 

둘리 케릭터 밑그림에 색연필로 색칠 할 수 있는 코너도 있고요~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매점도 있답니다.

 

 

 

Before

 

 

 

After

ㅋㅋㅋ

엄마 눈에는 언제나 사랑스러운 그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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