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my daughter's work of art. I didn't ask to make something. I just gave her the tangerine without a word. After a while, she made it like that. It looks like a spacecraft. Maybe, it could be viewed that way or not. I eaten it but I wanted to keep the picture for a long time so I took a picture. When JeongBeen see it, what would she feels like inside?
공주~ 두돌을 맞이 촬영을 하였어요^^ 첫돌 때 아기 같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어느새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한 그녀!! 컷은 두컷 이예요 옷을 선택하고 그에 어울리는 모자를 씌우니 밀집모자로 당첨~ 먼 산을 바라보는 씬 이랍니다~ 공주의 옆모습이 분위기 있군요 ㅎ ㅎ 오른쪽 눈과 코 사이에 있는 상처는 사진촬영 전날인가(?)에 본인이 남긴 영광의 상처 랍니다. 액자로 출력할 때에는 뽀샵의 힘을 빌려야 겠죠?? 밝고 예쁘게 웃었으면 몇배는 더 잘 나왔을 많은 사진들 엄마는 그저 안타깝습니다 ㅠㅠ 이번에는 다른컷~! 쏟아지는 별 밑에서 예쁜 곰돌이와 함께 사진을 찍는 공주 왕관이 한 몫 톡톡히 하는 이번컷은 스튜디오에 갔을 때 부터 엄마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옷 손택에 따라 달라지는 배경들 예쁜 배경..
One summer day, JB swam in the water in front of her house with her younger cousin. Yellow duck is one of her favorite doll in the picture. It could swim using duck's flippers. When she got into the water, she was afraid of the water. She was enjoyed the swim as time goes by. Through the swim, I thought I'd better bring her to swimming pool from next year.
I and my daughter went for a walk at the daiso.She was pleased to see so many things there.She has a toy car in her right hand in the picture. After buying a toy car, We dropped in at a small restaurant for eating snack. During the food was prepared, She was watching that with big round eyes. A ride was one of her favorite playing facilities at the playground.She looks very happy.
One weekend, We left from our home to my mother and bought some stuffs. We went to the Iparkmall in Yongsan after my daughter vomited everything she had eaten. Fortunately, She felt better right away. We had to wait for a long time to eat at a fancy restaurant.It wasn't a perfect day.
My cute daughter with hat! She indicates a playground with smile face. She borrowed the hat from her grandfather. she looks bright. She has cute smile in front of her grandmother. She fond of playing in the playground.
무럭무럭 자라 이제는 태어난 날짜를 세는 것 마저 어색한 큰공주 드디어 젖병이 아닌 빨대컵으로 우유를 먹고 있군요~ 물론 모유,분유, 흰우유까지 별 어려움 없이 시작한 착한 큰공주라 큰 걱정은 없었지만 역사적인 이 장면을 놓칠 수 없는 엄마가 사진을 찰칵찰칵~~ 이젠 머리도 제법 많이 길어서 사과머리를 해 줄 수도 있답니다~~^^ 큰공주가 좋아하는 지압길매우 신나하는 얼굴이죠?아주 씐난 우리 딸램 이예요~ 아주 씐났어요~ 이 동영상을 찍고 난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자신의 모습을 관찰 하며 이 동영상을 몇 번이고 재생해 보았답니다^^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보는 것이 그리도 재미있나 봅니다^^
공주가 태어난 후 모든 것이 바뀐 우리 부부 아직 어린이날을 기뻐할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공주를 위해 어린이대공원을 방문했어요^^ 공원 안에 커피숍을 찾기 힘들어 잠시 밖으로 나와 세종대학교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며 찍은 사진 이예요 공원에서 찍은 가족사진 이라고는 이 사진 한장이 전부군요 나비의자에 앉아서 제대로 빛 받은 우리 딸램 저 강렬한 눈빛~ 우왕 굳!!자세히 보니 머리에 뿔 장식을 착용한 듯한 착시효과를 주는군요^^ 좋은 배경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하는 아빠의 마음도 모른채 내려가고 싶기만 한 딸램~조금 늦게 도착해 동물들은 보지 못 했지만 어린이날 분위기는 실컷 만끽하고 왔답니다.우리 공주 조금 더 크면 여러 동물 그리고 예쁜 식물들 보러 아침 일찍 가보자~!!!!
이제 갓 걸음마를 뗀 공주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알고싶은 것이 많은 곳이겠지 그래서 그렇게도 밖에 나가자고 엄마를 졸랐구나 흙흙 근데 밖에 나오자 마자 이렇게 주저 앉아 버리더구나 이미 밖에 나온 것 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서 더이상 힘들여 걸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니?? 엄마는 공주에게 곧게 길게 뻗은 개천을 보여주고 싶어서 장소를 옮겼지 재천으로 온 공주는 눈이 휘둥그레 져서는 이~곳 저~곳을 살펴보느라 여념이 없었지~ 앙증맞기만 한 옷과 신발 그리고 공주 ♥ 겨울을 갓(?)지난 4월 이라는 것을 잊은 채 감기 걸리는 것에만 연연해 옷을 잔뜩 입혀서 데리고 나갔지 뭐니?! 점퍼를 벗기니 긴팔이 또 나오고 긴팔을 벗기만 내의가 또 나왔겠지? 바지도 솜이 두둑히 붙어있는 "솜바지"였단다 ㅋ ㅋ 아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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