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글리쉬

더운건 알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에는 가야 하기에 무작정 찾아간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은 운영되지 않고 있었지만 일단 들어갔어요~ 더워도 너무 더운지라 평소 엉덩이 붙일곳 없이 붐비던 곳이 텅~텅 비어 있었어요. 그렇게 한적한 어린이대공원은 익숙하지 않지만 쉽게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니므로.. 땀을 뻘뻘 흘리며 이곳 저곳을 살펴 보았답니다 헉헉ㅠㅠ 시원한 곳을 찾기위해 들어가 본 곳은 식물원 시원하길 간절히 바라며 들어갔는데 ㅠㅠ 시원하지 않았어요 사람이 한명도 없는 답답하고 더운 식물원 그러나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리기에 가 보았어요~ 짜짠!! 가족사진을 찍으라는 신의 게시~ 가족티도 커플티도 아니지만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준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는 사람이 많이 한가롭게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운 곳이기에..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야 하는 쿠키를 큰공주 아빠가 어찌어찌 하다가 만들게 된 쿠키! 너무 달콤하고 맛있는 쿠키 보다는 몸에 좋은 견과류를 잔뜩 섞어넣은 공주네 쿠키다~^^ 처음에는 쿠키 반죽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양도 직접 만들어 보게끔 하며 뿌듯해 하고 큰공주 역시 자신의 쿠키가 잘 익기만을 기다리며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오븐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때도 있었는데 쿠키를 굽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엄마 아빠가 쿠키를 구우면 큰공주는 "엄마 아빠가 밀가루 풀풀 날리며 또 쿠키를 굽눈구나!" 하며 눈길 한번 던지고 자신의 놀이에 충실했던 그녀! 뭐든 처음이 어렵지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편안함과 함께 지루함이 찾아온다. 나는 그렇다. 뭐.. 그건 그렇고 전에 즐거운 마음으로 ..

Our family went out to the park in the morning to attend a festival called Blue Dragon Cultural Festival hosted by Dongdaemun-gu.You can view the event information by pressing the address below.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10028 This is a picture of Korea's playground in autumn.The exact name is Yongdu Neighborhood Park. This is the map of the Yongdu..

10월의 어느날~ 계절은 가을! 동대문 용두공원에서 열리는 청룡문화제에 참여하기 위해 나온 큰공주 랍니다~ 놀이터에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그녀의 표정은 아침이라서 어두운 걸까요?? (궁금궁금)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1410028 놀이공원에 올라가는 큰공주와 아빠 뒤에 있는 곱게 잘 물든 은행나무가 아름답군요. 용두공원 놀이터는 좋은 놀이시설이 좀 있어요. 놀이공원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놀이기구는 없지만 사진처럼 미끄럼틀도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요. 여태 제가 본 미끄럼틀은 계단으로 올라가서 미끄럼틀로 내려가는 것인데 사진상의 미끄럼틀은 그물로 되어있어 더욱 재미있어 보여요 ^^ 아직 어린..

I made a lunch box for Jung Bin's first child care center picnic.The picture above is a rice ball that looks like Eddie.Pororo characters are popular among Korean children so I often use the characters when I make something for my kids.Eddy was the best of rice balls that I made. Little Kimbap and Character rice ball and Fruits.The kimbap is not pretty because I can not cook well.I woke up early..

어린이집에서 첫 소풍을 가는 큰 공주를 위해 도시락에 넣을 에디 주먹밥을 만들어 봤어요. 삶은 계란 노른자를 이용해 노란색을 입혔답니다~ 육달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위한 만들기에서 뽀로로 캐릭터를 이용하면 반은 성공 가능해요 ㅋ ㅋ 그중 에디가 가장 잘 만들어졌어요. 꼬마 김밥과 캐릭터 주먹밥~ 그리고 키위와 귤! 요리초보 엄마가 만든 정성은 200%이나 무언가 2% 부족한 도시락~ 이 도시락을 위해 꼭두새벽부터 일어난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군요

This is an indoor playground for children in korea which called kid's cafe.Anyone who pay the admission fee can get in there and have a good time.Please refer to the table below for operating hours and rates. http://dikidiki.co.kr There was a maze made of boxes.The children were very happy for finding the way of maze.Jeongbeen's face is also bright, too. There were dolls for children in the maze..

It is the scene that I could be seen as soon as I came out from the Fukuoka. Look at his face!He seems to be worried to find the road for our hotel~ Finally, We found the hotel to stay.This is exterior of a building of this hotel.that's a railroad. she is my eldest daughter and she likes with the pretty sponge. She was excited with the teddy bear slippers and sponge. I got the shower cap, mask p..

아이들의 천국 키즈카페에 들어가니 온화한 미소가 저절로 뿜어져 나오는 큰 공주군요 직접 만든 목걸이를 걸고 있으니 기분이 더욱 좋은가 봅니다~^^ http://dikidiki.co.kr 미로 앞에 서있는 그녀 랍니다~ 여전히 웃고있는 그녀 ♥ 웃는 얼굴을 보니 큰 공주를 키즈카페에 살게 하던지 아니면 우리집을 키즈카페처럼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미로 안에있는 인형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그녀의 모습 이군요~ 높은 위치의 구름사다리도 거침없이 건너는 그녀는 언니! 이다~!! 대견~ 대견~! 매우 고급져 보이는 나무 미끄럼틀~! 경사가 있어 아이들에게 굉장한 스릴을 안겨줄 것 같아요 요 미끄럼틀은 아이들만 탈 수 있답니다~ 어른들은 탈 수 없어요~ 이곳은 "상상 그루터기" 예요 사진과 같..

This is gift for my princesses. The secret Selfie phone is sold in Youngtoys. Cell phone is for aduilts, Celfiphone is for children! I wonder what the celfiphone does. It has 28 functions. The selfiphone is Capturing Parents with Its many Functions. I see the touch pen that disappeared the next day after we opened the box. There is a hole to plug in the USB next to the phone. It is a hole made t..